
할로윈데이, 우리에게 맞는 독각귀(도깨비)를 입다.
- 모든 문화를 경계 없이 넘나들며, 새로운 전통을 만들어나갈 한국의 밤 문화축제.
- 우리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전시, 음악, 공연, 파티가 어우러진 5시간동안의 향연.
- 10월 31일 금요일, 홍대 상상마당에서 펼쳐질, 슈퍼장고를 개발한 음악그룹 ‘훌’과
함께하는 전통의 일렉트로닉 파티.
2008년 10월 31일 금요일 오후 6시부터 밤 11시까지 홍대의 상상마당에서는 음악, 전시, 공연을
함께즐길 수 있는 파티 <독각귀 축제>가 진행될 예정이다.
매년 10월 31일 밤에 행하는 서양의 연례행사인 할로윈데이.
지금까지는 발렌타인데이나 크리스마스 같은 기념일과 다름없이 서양의 명절로만
인식하며, 가까운 지인들과 가볍게 파티를 하거나, 그냥 넘겨 지나갔지만,
2008년 올해는 젊은 예술 문화의 거리, 홍대의 상상마당에서 펼쳐질
<독각귀 축제>로 인해, 그 전과 다른 특별한 할로윈데이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통의 현대화를 모색하는 파티(잔치).
할로윈데이. 해리포터, 스크림 등의 외국 캐릭터 코스튬 파티가 아닌, 한국적인 캐릭터,
독각귀(도깨비)를 입는 것은 어떨까. 독각귀 축제는 지금까지 있어왔던 기존의 파티와는 조금 다르다.
흔히 파티라고 하면 서양의 드레스 코드와 스타일이 연상되지만 <독각귀 축제>는 온 동네가 함께
어울리며 판을 벌리던 우리의 잔치 문화를 도입하되, 오늘날에 어울리는 고급스럽고 세련된 축제로
현대화 할 것으로 기대된다.
예를 들어 약과, 떡 등의 전통음식과, 백련초, 오미자 등 몸에 좋은 우리의 식재료를 바탕으로
떡케익, 백련초 칵테일 등 한국적인 케이터링 경험을 제공하고, Korean Pop이라는 장르를 새롭게
구축해가고 있는 음악그룹 ‘wHOOL(훌)’의 전통악기를 통한 우리의 음색과 공연을 외국의 문화에
익숙한 젊은이들에게 선보임으로써 한국 음악의 대해 발견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을 것이다.
우리나라의 옛말인 도깨비에서 가져온, “독각귀” 축제(잔치)에서는 전통을 바탕으로 한 지속적이고
건전한 밤 문화공연을 통해, 한국의 것을 알 수 있는 기회를 가지고, 동시대를 살아가는
한국의 젊은이를 비롯하여, 한국을 방문한 관광객들에게 전통의 현대화를 모색한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는 장이 될 것이다.
문화의 경계를 허물고 음악, 전시, 공연이 한자리에 함께하는 파티.
<독각귀 축제> 당일, 상상마당 1층 야외로비에서는 아티스트 ‘김주희’의 초콜릿으로 만든 부처상을
사람들에게 나눠주는 퍼포먼스 <러브부타> 전시가 진행될 예정이다. 부처의 크기는 1.2m, 부처의
머리와 손에는 루이비통, 샤넬 등의 고급 브랜드 제품이 들려져 있어서, 사람들이 원하는 부분을
떼어 판매하는 퍼포먼스로 이목을 끌 계획이다. 상상마당 실내, 라이브 홀에서는 포토그래퍼 출신으로
‘ Mustache Twins’를 결성한 Dj ‘유도령’과 Vj ‘김도사’의 하이브리드한 클럽음악과 영상이,
6시 오프닝과 함께 이어진다. 트랜드에 맞는 일렉트로 하우스의 펑키한 음악으로 파티
분위기를 고조시키는 가운데, 한국아트벨리댄스협회의 대표 ‘안정현’의 힘있는
벨리댄스 춤사위가 최윤상이 이끄는 ‘wHOOL(훌)’의 음악과 함께 쇼타임인 8시를
화려하게 열 계획이다. 이 외에도 미디어 아트, 퍼포먼스 등 다양한 아티스트의 참여가
함께하는 가운데 관객이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파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독각귀 축제의 독특한 이벤트.
1. 전통한복 무료입장 (개량한복 50% 할인)
(가까운 나라 일본 중국등을 보면 평소에도 전통 의상을 즐겨 입는다.
이벤트를 통한 하나의 문화운동을 벌여 젊은이들에게 한국적인 파티 문화를 만들자는 취지 )
2. 할로윈 파티 복장 30% 할인
(전세계의 파티의상을 통하여 한국적 잔치의 즐거움을 더하기위한 이벤트)
3. 기 센놈 반값입장 (증빙 자료 제공시)
artist에게 드리는 독각귀 축제 특별 이벤트
- 음악, 연극, 뮤지컬, 미술 등의 분야에 학업 중 임을 증명 할 수 있는 학생증.
- 공연, 전시 등에 출연 혹은 관계를 증명할 수 있는 리플렛 밑 전단.
(많은 예술가들에게 이번 공연을 통하여 한국적 잔치의 무한한 가능성을 알리기 위한 이벤트)
THE BLOSSOM (블러섬).
다양한 문화예술인이 모여 한국적인 소재를 가장 세련되고 대중적으로 만들어가는 단체 블러섬.
다양한 분야의 젊은 아티스트들이 모여있는 블러섬에서는 홍대에 위치한 공간 BlossomLand에서
‘ Pink Blossom party'를 매달마다 지속적으로 열어왔다.
그리고 2008년 10월. 13번째 핑크블러섬파티(잔치)인 ’독각귀 축제‘를 보다 실험적이고 한국적인
파티로 준비할 계획이다.
주최 : wHOOL(훌), 상상마당
기획 및 주관 : The Blossom
후원 : 상상마당 , 쌈지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국악방송 , Arts & Culture
협찬 : NYLON , 호모루댄스 컴퍼니
예매처
인터파크 http://ticket.interpak.com
상상마당 http://sangsangmadang.com
블러섬 02 - 333 -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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